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우/특징 및 문제점 (문단 편집) === 업계 내 군기 === 한국에서 [[김환진]]의 언급에 따르면 [[언론통폐합]]으로 [[동아방송]]에서 KBS로 옮겼을 당시 선배들의 똥군기를 경험하면서 적응이 상당히 힘들었다고 한 일화가 있었다. 또한 [[구자형]]이 소개한 [[오세홍]]의 한 일화에 따르면 오세홍보다 한참 후배인 PD가 약속 시간을 어기고 대본을 준비하지 않고 오히려 후배 성우들에게 화풀이를 하자 오세홍이 화를 낸 사건으로 봐서 성우만이 아닌 성우업계의 다른 업종에서도 [[똥군기]]가 만연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. 이것이 절정에 달한 사례는 [[박조호]]의 폭행 사건이 있었다. 그래도 [[표영재]][* 앞에 서술한 [[박조호]]에게 군기 따지지 말고 실력으로 해보자면서 일갈을 하자 박조호가 버로우 탄 적 있다는 일화도 있고, 본인이 아는 후배는 전부 [[똥군기]]를 시전 못하게 됐다는 일화도 있다.]를 비롯한 성우들의 노력으로 이후 [[성우 갤러리]]의 갤러들이 올린 글들([[https://gall.dcinside.com/mgallery/board/view/?id=voiceactor&no=597|링크]], [[https://gall.dcinside.com/mgallery/board/view/?id=voiceactor&no=7006|링크 2]])[* 실제 성우라는 말은 없어서 크게 신뢰성있는 자료는 아니다.]을 종합하면 사건 이후 의식이 발전하면서 서로간의 수평적인 관계를 지향하는 사례가 늘어나 다행이라고 할 수 있다.[* 많은 [[성우]]들이 유튜브를 시작하는데, 꽤 경력 차가 있더라도 분위기가 딱딱하지 않고 잘 어울리는 걸 볼 수 있다. 예로 KBS 32기 [[남도형]]이 하고 있는 유튜브에선 남도형이 경력상 10여년 선배지만, 후배들이 그런 선배를 부담스러워하지 않고 친한 형 혹은 오빠처럼 대하며, [[김가령]]의 유튜브에도 경력이나 극회 관계없이 다양한 성우들이 출연한다.] 오죽하면 [[일본]]에서도 이는 마찬가지라 [[성우/현황]]의 군기 목차에 [[똥군기]]가 얼마나 비일비재한지 상세히 적혀 있을 정도다. 그나마 [[미국]] 쪽이 이런 군기 문제에서는 상당히 자유로운 편. [각주]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성우, version=1103, paragraph=2.8, title2=더 퍼스트 슬램덩크, version2=461)] [[분류:성우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